|
A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송파구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상태로 처음 보는 피해자를 쫓아가 피해자의 집 도어락을 부수고, 침입한 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지난 25일 구속 기소
검찰 “여성 대상 중범죄, 엄정하게 대응”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