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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30여명의 어린이와 어르신들은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재난체험관인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연령대별 수준에 맞게 재난종합체험과 위기탈출체험을 진행했다.
또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각종 동·식물을 관찰하고, 서부발전이 마련한 가족사진촬영 이벤트에 참여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안전·문화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무력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활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 65세 어르신 등 30여명 대상
전북119안전체험관·국립생태원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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