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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7번 국도 달리던 버스서 화재… 뒷차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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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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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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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국도 7호선을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사진=연합뉴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7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국도 7호선을 달리던 28인승 시외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으며 해당 불로 인해 버스는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승객 6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의 경적과 수신호를 통해 불이 난 것을 알게 된 버스 운전자가 차량을 정차시킨 뒤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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