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삼성,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지원

이승형 기자I 2011.01.26 11:10:36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 첫번째)이 25일 서울 선유고등학교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의 고향으로 보내는 신혼여행권을 전달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삼성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 선유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베트남, 파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다문화가정 5쌍에 대한 합동결혼식(전통혼례)을 지원하고, 여성의 친정인 모국으로 신혼여행을 보내 줬다고 26일 밝혔다.

▶ 관련기사 ◀
☞삼성 '비전 2020'발표.."10년뒤 그린비즈니스 매출 50조"
☞갤럭시탭 글로벌 판매 `승승장구`..3개월만에 200만대
☞삼성 "2020년까지 그린비즈니스 매출 50조 달성할 것"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