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하이드로젠파워(070080)는 자회사인 아이리 중공업이 오는 29일 울산에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울산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은 총 671억원이 투자돼 울주군 온산면 신일반단지 5만여㎡에 건립될 예정"이라며 "이 공장이 완공되면 2.5메가와트(MW)급 대형풍력발전기를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첫 업체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10월까지 공장을 완공해 2011년 시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대형기종인 2.5MW급 발전기 뿐 아니라 소형기종인 850kW급 풍력발전기를 연간 최대 170기 생산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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