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3분기 잠정공시를 통해 매출 9조1515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39%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사상 최대를 이어가고 있는 매출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9조원대에 진입했으며 3분기까지 누계 실적은 매출 24조7630억원, 영업이익 44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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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3분기까지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철강, 에너지, 식량 등 핵심사업 확장과 함께 친환경차 부품, 소재 등 신사업도 계속해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사업 성장 로드맵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전략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미얀마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는 ‘PM524’ 광구에 대한 탐사운영권을 획득해 4분기부터 4년 간 탐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호주에서는 전문 E&P사 인수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연계 사업을 통해 그룹사의 수소경제 사업 발판을 마련할 전략이다.
또한, 친환경차 부품인 포스코SPS의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2025년까지 400만대 공급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이상, 연간 매출액 7500억원 달성 목표를 내세웠으며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중국에 생산기지 건설 투자를 진행 중이고 북미 등 해외 거점에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