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신촌 물총축제’는 오후 12시 30분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6000여 명의 물총 싸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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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축제 주최 측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탈’과 ‘매너’가 공존하는 축제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신촌 물총축제는 27일까지 이틀간, 비가 와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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