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바이오솔빅스 전략기획실 이사는 “자사는 이번 CPHI 참여로 잠재적 고객사와의 교류, 파트너십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얻었다”며 “향후 디티앤바이오그룹과 협업 전략 등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논의하고 추진하게 돼 자사의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바이오솔빅스는 iPSC 기반 오가노이드 분석 플랫폼과 세포치료제 개발을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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