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러시아 위기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나란히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59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전일대비 2.37% 내린 16만5000원을 기록 중이고 기아차(000270)는 1.33% 하락한 5만1800원에 머물고 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 매출비중이 현대차는 3.8%, 기아차는 7%로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러시아 판매 중 한국이나 유럽에서 수입한 차량의 판매비중이 현대차 40%, 기아차 70% 수준”이라며 “루블화가 평균 1% 약세를 보이면 현대차의 연간 영업이익은 약 180억원, 기아차는 약 22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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