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쿠쿠홈시스(284740)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쿠쿠홈시스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89% 오른 5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쿠쿠홈시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한 131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6.5% 늘어난 321억원을 기록했다.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전기레인지 등 각 제품군의 고른 성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지난주 주가가 18% 올랐지만 여전히 12개월 전망 PER(주가수익비율)은 15.8배 수준으로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며 “생활가전의 안정적 고성장, 새로운 형태의 생활가전 등장으로 높은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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