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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구조팀은 정조 시간 외에도 물살을 수시로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4일 단원고 여학생 시신 1구를 수습한 이후 현재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는 293명, 실종자는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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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 "세월호 조타수 "선장의 퇴선 명령 듣지 못했다"" - "세월호 생존 학생 "침몰 당시 해경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경기교육감 "단원고 3학년 교실, 졸업 때까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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