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가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경제연구원 연구원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은이 올해 성장률을 2.4%(중간값)로 제시할 것으로 예측했던 것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석 달 전 전망치(2.3%) 대비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한은, 5월 수정 경제전망 발표
내년 경제성장률 2.3%서 2.1%로 0.2%포인트 하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