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iH,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6만2천㎡ 매각

이종일 기자I 2023.08.28 10:22:51

9월8~12일 매입 신청서 접수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AA24블록(면적 6만2723㎡)를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5% 이하이고 최고 층수 25층의 제한이 있으며 공급 가능 세대수는 1086세대로 계획됐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1110만㎡ 면적에 7만5695세대(18만7076명)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 지난 2021년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입주율은 84.9%이다.

AA24블록은 교통·교육·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곳에 있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과 인접해 있다.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김포공항·인천공항과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건설 중인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를 이용한 서울 접근 또한 용이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부지, 상업용지 등과도 가까워 교육여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자세한 내용은 iH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입 신청서 제출 날짜는 1순위가 9월8일이고 2순위는 9월12일이다.

인천도시공사 전경.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