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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본 지배력의 재조정을 요구한 행정지도가 이례적이지만 따를지 말지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저희의 사업전략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입장이 정리되는 시점에 다시 명확히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당국과 긴밀히 협조를 하고 있다”며 “대응에 도움을 주시는 정부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분조정 행정지도 이례적…따를지 문제 아냐"
"사업전략 따라 결정…도움주시는 정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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