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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올해로 5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온채널은 국내·외 온라인 유통시장의 활성화와 제조사 및 유통사의 상생을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약 45만 개의 고품질 상품데이터를 10만 협력사와 유통시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셀러허브와 함께 판매자 중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온채널은 직원 역량 강화과 워라밸 보장을 위해 자기개발에 필요한 도서 및 교육비 지원을 비롯해 각종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직원이 가족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1시간 일찍 조기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민회 온채널 대표는 “5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및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