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 9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 보다 1150원(5.71%)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30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중국 경기 둔화 등 정보기술(IT) 거시 환경 우려가 증폭된 상황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 전망도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며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헤드램프를 중심으로 자동차 조명 매출이 확대되고 베트남 법인의 가동률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며 손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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