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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범 사업 마친 기후동행카드, 내일부터 본 사업 시작

방인권 기자I 2024.06.30 14:07:0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가 5개월 간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내일부터 본사업에 들어가는 가운데 30일 서울시청역에 기후동행카드를 안내하는 홍보물이 붙어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라는 두가지 목적을 한 번에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출시한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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