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BS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23명은 이날 KT꿈품센터 아동들과 조를 이뤄 모델 워킹 연습, 패션 코디 등 슈퍼모델 체험 활동을 함께 했다.
KT는 `2011년 SBS슈퍼모델선발대회`의 공동주관사다.
KT는 지난해부터 지역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공간으로 KT자사 공간을 리모델링한 KT꿈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성남을 시작으로 현재 총 14개가 문을 열었고 올해 말까지 총 20개를 개소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KT도 11월부터 LTE 개통..연내 서울 구축 완료`
☞이석채 KT 회장 "IT, 경제정책 핵심돼야"
☞"와이파이존에서는 통화시간 두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