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산업/통상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오비맥주, 주요 제품 공장 출고가 6.9% 인상
구독
문다애 기자
I
2023.10.04 09:45: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오비맥주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오비맥주는 오는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제품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6.9%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가정용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카스 500ml 캔 제품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
환율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으로 제품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입 위주의 산업특성상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용압박이 계속 증가해왔지만 전반적인 물가불안 상황을 고려하여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3일만에 7조 벌었다 엔비디아 급락에 웃은 공매도 투자자
백종원, 직접 나섰지만…“젤리처럼 굳은 탕수육” 불만 속출
우리집 거실이 훤히.. '옆 건물 사무실뷰'에 주민 갈등
손웅정 ‘아동학대' 고소한 부모 “‘뭐 하는 짓이지?' 생각 들었다”
“황재균 이혼한 거 알아?” 뜬금없는 중계 발언...막가파식 카더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