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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으로 제품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입 위주의 산업 특성상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용압박이 계속 증가해왔지만, 전반적인 물가불안 상황을 고려해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테라·켈리 등의 맥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트진로(000080)는 아직 제품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제품 가격 인상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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