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고는 이 날부터 엠넷 등 CJ E&M 계열 채널에서 볼수 있다. 슈스케 도전자인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등이 카메라 앞에서 가수 빌리 모어(Billy More)의 ‘업앤다운(UP&Down)’을 다양한 버전으로 표현했다. 원곡의 흥겨운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살아있는 각기 다른 버전의 ‘업앤다운(UP&DOWN)’은 카스 라이트의 ‘맛은 올리고, 칼로리는 내리고’라는 제품 콘셉트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이번 슈스케 4 출연자이 가진 개성있는 모습과 음악에 대한 열정 등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카스 라이트’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카스 라이트’에 대한 선호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