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권으로 구성된 이번 전집은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긴 생활 양식과 문화유산 등을 소개한 전집으로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단아함이 깃든 우리 옷과 건강과 멋을 중시한 밥상, 자연을 닮은 전통가옥 등을 삽화와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박물관에서만 만나온 전통 문화를 우리의 삶 속에서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것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빅스 홈페이지(http://book.sobics.com)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080-07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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