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삼성으로 가는 바늘구멍에 몰린 취준생

방인권 기자I 2017.10.22 13:55:1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5개 영역 160문제가 출제되는 이번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는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삼성은 지난해와 달리 그룹차원이 아니라 계열사별로 필요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