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사코, 블랙스톤 '별이 빛나는 밤에' 컬렉션 출시

백주아 기자I 2023.05.18 10:09:15

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컬렉션
입체적 라인 블랙스톤·골드체인 구성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더리사코’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신제품 ‘별이 빛나는 밤에(Notte stellata)’ 라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하이엔드 주얼리 ‘더리사코’ 별이 빛나는 밤에‘ 컬렉션 출시. (사진=더리사코)
새롭게 선보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라인은 밤 하늘 신비롭게 반짝이는 별빛의 아름다운 순간을 주얼리에 담은 컬렉션이다. 정교하게 셋팅된 입체적인 라인의 고급스러운 블랙스톤과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더리사코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담아낸다.

골드 체인이 선사하는 세련된 무드의 광택감과 섬세하게 컷팅된 블랙스톤이 다채롭게 빛을 내는 것이 매력적인 ‘별이 빛나는 밤에’는 주얼리 하나로 데이 웨어뿐 아니라 베이직한 룩에 특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더리사코의 ‘별이 빛나는 밤에’ 컬렉션을 비롯한 특별한 주얼리들은 더리사코 청담동 쇼룸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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