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황금에스티(032560)가 니켈 가격 상승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황금에스티는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08%(600원)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니켈 가격은 톤당 작년 연평균 1만411달러를 기록했고 2017년 하반기 이후 전기차(EV)향 황산 니켈 수요 증가와 미국 인프라 투자 모멘텀으로 우상향 추세를 형성하며 2018년 2분기 중 한때 톤당 1만5000달러까지 상회했다”며 “상승한 니켈가격이 본격적으로 판가에 반영되는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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