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주형철 SK컴즈(066270) 대표는 회사 주식 4000주를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이 기존 1만주에서 1만4000주(0.03%)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회사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어 대표이사가 의지 표명 차원에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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