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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5년 한국석유공업의 전사적 자원관리(ERP)의 성공적 구축, 2008년 투기자본 경영권 분쟁 해결로 경영권 방어, 2021년 주주가치제고 차원에서의 주식분할·무상증자 결정 등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국내 화학산업의 불모지를 개척하며 새로운 기업 역사를 만들어온 한국석유공업의 57년 역사와 선배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도약과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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