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전력, 자산재평가 차액 22조원

안재만 기자I 2010.01.21 10:44:09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한국전력(015760)은 보유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구축물 등을 자산재평가한 결과 22조3261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등 7개 자회사를 포함한 수치다.

▶ 관련기사 ◀
☞"스마트그리드, 한국의 주력 수출산업이 될 겁니다"
☞(특징주)한전 신고가 경신..올들어 23%↑
☞(특징주)원자력株 급등..보성파워텍 9일째 랠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