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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승대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역 등 전문가 4명이 강사로 나섰다. 그들은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자본시장의 대표적인 각 직업군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방송인 김미화, Google코리아 김태원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열정과 창의력을 주제로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금융산업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큰 변화에서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이 같은 변화의 선두에 서서 금융산업의 선구자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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