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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서만 사용되던 ‘빈티지’라는 개념을 장에 도입한 죽장연만의 빈티지 장류를 프레시지의 간편식 제작 노하우에 접목해 숙성 장 고유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서린 프레시지 상품기획자는 “죽장연 밀키트는 빈티지 전통장을 맛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기획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특징을 살린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시지는 8000평(약 2만6000㎡) 규모의 HMR 전문 생산시설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유명 외식 브랜드와 소상공인 등 파트너사 고유의 레시피를 간편식으로 제품화하고 유통망과 판로를 열어주는 간편식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