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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스타일리시 서머 패키지 판매

강경록 기자I 2016.07.09 13:35:00
켄싱턴 제주 호텔 루프탑 태닝존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스타일리시 서머 패키지를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11일부터 17일까지(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숙박) 예약 고객에 한해 켄싱턴 제주 호텔의 4개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디너(2인)를 추가 제공한다.

또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의 조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샴페인 브런치 중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샹동 스파클링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풀사이드 버블파티나, 이탈리안 듀오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물도 제공한다. 엣지있는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팔레트와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올 나이터’ 기프트 세트를 선착순 200명에게 준다.

특히, 7월 중순부터 더 스파 바이 딸고의 테라피스트들이 태닝존 이용 고객을 위해 아이테라피 기기와 함께 목과 어깨를 위한 간단한 스파 트리트먼트를 무료로 제공(당일 현장 예약 시 가능)한다. 가격은 46만원부터다. 세금은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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