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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프라이스킹, ‘PC 4대천왕전’ 진행

강신우 기자I 2017.01.19 08:23:36

오는 31일까지 노트북 최대 40% 할인

(사진=전자랜드)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노트북·데스크탑 PC·프린터를 대폭 할인 판매하는 ‘PC 4대천왕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LG전자, HP 등 대표 제조사들의 올해 신제품까지 할인 모델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데스크탑 PC·프린터 등 총 15개 모델이 이번 행사에 포함되며 최대 할인폭은 노트북과 데스크탑 PC 40%, 프린터 30%에 달해 최신 모델을 경제적으로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제품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삼성전자, LG전자의 2016년 모델을 구매하면 5만 캐시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2017년 노트북 신모델 구매고객에게는 MS 오피스 365 홈버전을 50% 할인 판매하며 일부 삼성전자 PC 구매 후 행사카드로 결제 시에는 4만6000원을 캐시백으로 증정, 캐시백 혜택을 활용하면 삼성 잉크젯 복합기(SL-J1663)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의 태블릿(LGV940) 진열제품을 구매하면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신학기 및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1월에 수요가 급증하는 삼성전자, 앱손, 캐논, HP의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들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HP의 디자인PC인 ‘파빌리온 웨이브’를 선착순 한정판매 하며 딜라이브 셋톱박스를 PC, 모니터, 태블릿과 함께 구매하면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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