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미래 성장에 관련해 게임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입장은 아니다.여전히 게임도 NHN 비지니스의 한 축으로 집중할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모바일로 확장되고 추세에 얼마나 잘 대응하고, 새로운 검색 광고의 기회를 확보하느냐다.
김상헌 NHN(035420) 대표,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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