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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의 경우 2018년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사용된 남북협력기금 카드사용액 107만 3630원에 대한 포인트 5632점이 개인 직원 명의로 적립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카드사용액 716만 2190원에 대해 7158포인트가 담당 직원 개인 명의로 적립됐다.
또 맥 커뮤니케이션의 경우에도 2019년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의 카드 사용액 92만 7500원에 대한 포인트 1만 6543점이 부적정하게 적립됐다.
현행 기재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은‘공공요금, 유류비 지급 등 예산집행 과정에서 발생되는 포인트는 당해 경비에 사용해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국민 혈세로 마련된 남북협력기금이 집행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해 부적정하게 적립된 사례가 발견된 만큼 통일부는 보다 철저하고 꼼꼼하게 기금의 집행상황을 살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