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클래식 코트화 출시..'최초 모습 그대로'

함정선 기자I 2017.01.13 08:43:4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뉴발란스는 오리지널 클래식 코트화 ‘CRT300VW’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CRT300은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1979년부터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뉴발란스는 최초의 코트화 CT300의 오리지널 모습을 복각하면서 초경량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해 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전통성을 담아냈다.

CRT300VW는 오리지널 색상인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색을 사용했으며 스웨이드, 메쉬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CRT300VW은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nbkore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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