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대상홀딩스우(084695)는 19.91%, 덕성우(004835)는 6.91% 오르고 있다.
세 종목 모두 내년 총선 출마설이 거론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테마주로 묶인 종목이다. 태양금속 우선주는 창업주가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씨라는 점 때문에 테마주로 묶였다. 덕성 우선주는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올랐다.
대상홀딩스 우선주는 한 장관과 배우 이정재씨가 찍은 사진이 공개된 후 테마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