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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한우 大 할인

강동완 기자I 2009.08.13 12:33:00

사골·꼬리·우족 최고 40% 할인
불고기·국거리·장조림 8,150원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프랜차이즈 외식 한우전문기업인 다하누가 광복절을 맞아 19일(수)까지 ‘8.15 한우독립만세’ 한우 초특가전을 연다.

김포 다하누촌 본점과 영월 다하누촌 본점 1·2호점 및 명품관에서는 광복절인 15일(토)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불고기·국거리·장조림·사태 등 인기품목을 1팩에 8,150원에 균일가 판매하고, 15일(토)~16일(일) 양일간 100g당 우족 2,000원, 사골·꼬리 1,400원 등 최고 40%할인 판매한다.

또한 19일(수)까지 육회·생고기 1접시(150g)을 4,000원에 최고 80%할인판매하고, 다하누 곰탕 3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 및 곰탕 1박스 구매 시 사태 600g을 무료로 준다.

막바지 휴가기간인 19일(수)까지 김포청소년수련원 내 물썰매장과 수영장 영수증을 지참하고 김포 다하누촌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추가로 할인해주고,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토종감자와 지역막걸리 무료 시식행사도 열린다.

온라인 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도 19일(수)까지 불고기·장조림·양지 등 인기품목을 8.15% 할인판매하고 다하누 곰탕 3+1증정행사를 연다.

또한 다하누촌 오픈 2주년 기념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한우 1.8kg세트를 최고 10%할인된 93,000원에 판매하고, ‘국거리600g+다하누곰탕 4팩세트’을 최고 10%할인된 35,600원에 살 수 있는 다하누몰 알뜰공동구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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