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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사장은 이메일에서 “어제 이후 JTBC는 또다시 가장 주목받는 방송사가 돼 있습니다. 채널에 대한 관심은 곧바로 구성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라며 “겸손하고 자중하고 또 겸손하고 자중합시다.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렇게 해야합니다. 취재현장은 물론이고, 길가다 스쳐지나는 사람들에게까지도”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손 사장은 “사실 이건 가장 신뢰받는 뉴스로 꼽힐 때부터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잘 실천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JTBC 맨이라면 이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라며 “보는 눈 많고 듣는 귀도 넘쳐나니 언제든 시비거리가 있으면 엄청나게 큰 반발로 우리를 덮쳐 올 것입니다”라며 세간의 관심이 큰 만큼 덮쳐올 부작용에 대해서도 마음의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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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석희 사장이 이끄는 JTBC ‘뉴스룸’은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8.085%(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4.283%보다도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은 지상파 채널에서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SBS 8뉴스의 시청률를 꺾은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MBC 뉴스데스크는 7.1%, SBS 8뉴스는 5.9%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