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제1차 증권사랑방을 연다.
길재욱 한국증권학회 회장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발표를 맡았다. 김원대 한국거래소 본부장,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 이현철 금융위원회 국장, 정규윤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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