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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10년 경력의 대상베스트코 소속 전문컨설턴트가 업소를 개별 방문 점검한 뒤 개선방안을 무료로 제공한다.
컨설팅 범위는 상권분석, 메뉴, 식자재 수급 요령, 마케팅, 고객 응대, 직원 관리와 같이 외식업의 경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포함한다.
‘외식업 1대1 경영컨설팅’은 대상베스트코가 외식업 전문 식자재 유통 기업의 특장점을 살려 2012년 6월부터 꾸준히 실시해 지금까지 총 44차례 전개해온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김순겸 대상베스트코 사업본부장은 “영세한 골목식당은 일상에 쫓겨 경쟁력 강화에 신경 쓰지 못한 채 프랜차이즈나 기업형 급식업체와 경쟁하고 있다”며 “일대일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골목식당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