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기자] 내년부터 3억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
현행 복권과 경마, 경륜, 경정, 슬롯머신 등에서 당첨돼 소득을 올리면 당첨금 5억원 이하는 20% 세율로 원천징수하고 5억원 초과분은 30%를 원천징수하고 있다.
앞으로는 3억원 이하 당첨금에 대해 20% 원천징수하고 3억원이 넘으면 30%의 세금을 떼기로 한 것.
기준금액은 인하됐지만 종합소득에서 분리과세하는 특례 시한은 오는 2008년까지 연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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