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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와 나눔으로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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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8.10.18 08:39:42

R석·S석 예매하면 B석 자동 기부
11월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종문화회관과 유니버설발레단은 2018년 블록버스터 발레 ‘라 바야데르’의 개막을 2주 남짓 앞두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소확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 바야데르와 함께하는 소확행’ 이벤트(10월 15~29일)는 행사기간 중 R석 혹은 S석을 예매 시, 구매 매수만큼 B석이 자동으로 문화소외 계층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공연 관람의 즐거움과 문화나눔의 선행까지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각 예매처에서 관람을 원하는 회차와 등급을 선택한 후, 가격·할인 단계에서 ‘소확행 이벤트’ 권종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된다. 기부된 티켓은 ‘자원봉사애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저소득층 가정에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마련한 상품을 제공하며, 별도 추첨한 5쌍에게는 ‘호두까기인형’ 공연티켓(R석, 1인2매)도 증정한다.

‘라 바야데르’는 인도제국을 배경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아름다운 무희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고전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월드스타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내한과 더불어 천재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 탄생 200주년 헌정,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공동기획 등의 이슈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테크닉과 섬세한 연기의 조화 ‘홍향기-이현준’(11월 2일 19시30분), 대세 무용수와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와의 케미 ‘김유진-이동탁’(11월 3일 15시), 관록과 명성에 빛나는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11월 3일 19시30분), 발레계의 지존 ‘스베틀라나 자하로바-데니스 로드킨’(11월 1일 19시30분, 4일 15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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