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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레츠, 국내 최초 발효공법으로 만든 '발효선생' 출시

이재길 기자I 2020.08.13 08:45:54
(사진=펫레츠)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펫레츠는 국내 최초의 발효공법으로 만든 ‘발효선생’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최고의 발효전문가와 함께 연구개발한 ‘발효선생 보양한첩과 보양껌’은 UBO발효공법 적용으로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을 사용하여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또 차별화된 원료 사용과 무첨가원칙을 통한 안전성 강화, 개별포장으로 신선함과 간편함이 특징이다.

1일 1영양제 컨셉으로 장건강 증대를 기본으로 하는 ‘발효선생 보양한첩’은 총 4종으로 관절 및 피부, 심장, 눈물제거 등에 각각 효능이 좋은 말랑 말랑한 츄어블 타입이다.

1일 1스틱 컨셉의 구강 건강 증대를 기본으로 하는 ‘발효선생 보양껌’은 총 2종으로 기호성이 좋으며 관절 및 피부건강에 각각 효능이 뛰어나고 플라그 및 구취 원인 제거에 효과가 탁월하다.

제품은 펫레츠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30% 할인행사 등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펫레츠 관계자는 “펫레츠는 반려동물의 신나는 반려생활을 고민하는 회사로서 이번 ‘발효선생’ 신제품은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 사용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 영양제 및 껌 간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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