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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벚꽃 아래 깊어가는 사랑

방인권 기자I 2023.04.02 14:54:5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4년만에 개최된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로 10일 정오까지 국회 둔치주차장인근 1.7km 구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의 차량 통행이 24시간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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