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선을 보인 정통맥주 ‘OB골든라거’는 출시 200일 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고 590일만에 3억병 판매를 기록하며 맥주 시장에 황금빛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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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유일의 타워 몰팅(Tower malting) 공법을 이용해 만든 골든몰트(황금맥아)를 독일 최고급 홉과 황금비율로 배합, 깊이와 품격이 다른 풍부함을 선사한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오비맥주만 사용하는 타워 몰팅이란 1회 최대 300톤까지 맥아를 제맥할 수 있는 신공법이다. 골든 몰트로 빚은 ‘OB 골든라거’는 맛이 구수하고 풍부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품질 높은 맛을 고르게 유지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OB골든라거’로 ‘카스’와 함께 오비맥주의 성장을 견인하는 명품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