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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관련 4명 추가 확진…누적 31명

함정선 기자I 2021.01.31 14:14: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과 관련해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어났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환자 10명, 간병인 8명, 가족 8명(지표포함), 종사자 4명, 기타 1명이 확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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