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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살인예고' 글만 수십 건…경찰, '특별치안활동' 첫 선포

방인권 기자I 2023.08.06 14:33: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묻지말 칼부림' 범죄 예고성 협박글이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 장소로 지목된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 인근에서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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