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김희정·조민호는 최근 알프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하며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에델바이스 주최로 한국 외에 말레이시아, 칠레 등 6개국 앰배서더들이 초청되었다.
이들은 알프스 샤모니 몽블랑에 머물면서 여러 나라의 엠버서더들과 함께 에델바이스의 맛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했다.
강소연은 “평소 좋아하던 에델바이스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알프스에서 직접 느낀 청정 자연과 에델바이스의 특별한 맛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