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모터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차량 지원

이승현 기자I 2021.06.23 09:33:26

네비게이터·에비에이터 등 링컨 SUV 전 라인업 제공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는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3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3월 새롭게 출시된 링컨의 풀사이즈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Navigator)’를 중심으로 대형 에비에이터, 중형 노틸러스, 준중형 코세어까지 링컨 SUV 전 라인업을 영화제의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또 프리미어모터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동안 부천전시장을 방문해 링컨 SUV 차량 시승 및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는 링컨 고급 방향제를 증정할 예정이며, 링컨 프리미어모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서도 코세어 2박 3일 차량 시승권 및 출고고객에게 캠핑용품 증정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세계 판타스틱영화제들과 깊은 우정을 이어가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판타스틱영화제로서 그 이름을 인정받았고, 특히 3년 연속 링컨 프리미어모터스가 공식협찬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욱 가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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