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랑스원은 프랑스 약국 화장품 30여 브랜드의 모든 상품을 묶음으로 판매하고 있다. 두 번째 제품 수수료 받지 않음으로써 소비자가 한 상품을 반복해서 살 때 거듭 배송비를 내야 했던 기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지연 디지스타 대표는 “원프랑스원은 다른 구매대행 사이트와 달리 묶음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함으로써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프랑스원 홈페이지(www.1france1.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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